대우조선해양, 2012년 단체교섭 타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27 17: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사장 고재호)은 2012년 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해 22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조산해양 노사는 지난 25일 정년60세 연장 등의 내용을 포함한 2012년 단체교섭 잠정 합의안을 이날 조합원 총회를 통해 확정시키며 단체교섭을 타결했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 합의안에는 △기본급 56,304원 인상 △성과배분상여금 400% △회사 주식 매입지원금 200% △교섭타결격려금 380만원 △정년 연장 (58세 +1년 +1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조합원 총회에서는 7120명의 조합원 중 6896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4186명(투표인원의 60.7%)이 찬성해 합의안을 통과시킨 노사는 5월 7일 첫 상견례를 시작한 이후 80일만에 합의안을 이끌어내며 하계 휴가전 협상을 마무리하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은 “회사발전을 위해 현명한 결정을 내려준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며“이번 합의를 통해 한단계 성숙된 노사관계를 꾸준히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