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불볕더위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특히 고령자, 홀로 사는 노인, 어린이, 야외 근로자는 폭염에 매우 취약하므로 낮 시간대 작업을 피해달라"고 전했다.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전북도내에서는 6월부터 이날까지 10명의 열사병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들 중 7명은 논·밭에서 일하다 열사병에 걸렸으며 60대 이상 환자가 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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