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보험금 부정지급 논란있던 농협 직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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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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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재해보험금 부정지급 논란이 있던 농협 직원이 자살했다.

경찰관계자는 27일 오후 4시쯤 경북 의성군 점곡면의 A(52)씨의 집에서 A씨가 목을 매 숨졌다고 전했다.

A씨는 의성지역 농협에서 근무했으며 최근 근무하던 농협에서 지역 농민단체가 제기한 농작물 재해보험금 부정지급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A씨는 이와 관련해 자신의 고충을 토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유서와 농협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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