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방위상, "센카쿠 열도 자위대 파견할 수 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27 21: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일본 정부가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에 자위대를 투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모리모토 사토시 일본 방위상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본 경찰이나 해상보안청이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 법에 의해 자위대가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인도로 일본 자위대 병력을 파견하는 일의 정당성에 대해서도 일본 법 체계를 감안할 때 “합리적 조치”라는 견해를 보였다.

이에 앞서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전날 중의원(하원) 본회의에서 센카쿠 열도 등 영토나 영해에서 주변국에 의한 불법 행위가 발생하면 필요에 따라 자위대를 이용하는 것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