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역사박물관, 기증특별전 ‘다산을 실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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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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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남양주역사박물관(관장 한국희)는 올 연말까지 기증특별전 ‘다산(茶山)을 실천하다’를 연다.

박물관은 개관 2주년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탄신 25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박물관에 보관해 오던 기증유물과 다산 어록을 연계, 다산의 사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관련된 각각의 키워드를 주제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펼쳐진다.

프롤로그를 포함해 총 5가지 전시 테마로 진행되며, 1부는 수신과 치학(몸과 마음을 닦이 위한 공부), 제 2부는 거가·생활의 법도 테마로 열린다.

또 3부 치산과 4부 애상과 제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증유물을 영상과 사진, 다산의 저서에 등장하는 문구를 활용, 기증유물에 투영된 사회상과 다산의 사상에 대해 이해하고, 기증된 전시유물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특별전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다산 정약용 선생이 딸에게 그려 보낸 그림편지를 만들어보는 ‘내가 그리는 매화병제도’를 비롯해 고제본 수첩 만들기, 꿈을 만드는 호패 만들기 등 상성체험 프로그램로 펼쳐진다.

이밖에 참가자가 직접 큐레이터가 돼 보는 ‘기증에서 전시까지’도 열릴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nyjmuseum.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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