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니콘이미징코리아] |
올해 7회째를 니콘 포토스쿨은 여름방학을 맞아 사진을 통한 감성 자극을 돕고 전문 강사진과의 1대 1 멘토링을 통해 사진에 대한 상식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포토스쿨은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야외촬영 실습을 포함해 카메라 활용의 기초 단계부터 동영상 촬영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3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에 자기 소개 및 참가 목적을 포함한 신청 사연을 작성하면 행사 응모가 완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국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청소년 대상의 니콘 포토스쿨은 단순한 사진 촬영법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닌 실습과 체험을 통해 전반적인 영상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며 “청소년에게 건강한 취미 활동을 제공하고 눈높이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체계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