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사이드 메뉴는 콜팝 컨셉의 ‘네네팝’과 고구마 무스를 입힌 치즈스틱인 ‘네네스위틱’ 2종이다.
‘네네팝’은 담백한 닭가슴살을 한입 크기로 만든 치킨팝과 고구마 치즈볼, 콜라를 한 컵에 담았다. 휴대가 간편하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해 야구장이나 축구장 등 야외에서 즐기기에 적합하다.
달콤한 고구마무스를 입힌 ‘네네스위틱’은 모짜렐라 치즈의 쫄깃하고 고소한 맛과 고구마 무스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아이들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현철호 네네치킨 회장은 “네네팝과 네네스위틱은 네네치킨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사이드 메뉴”라며, “네네치킨의 대표메뉴인 파닭을 선보였을 때 소비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만큼 계속해서 재미있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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