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휴게실 모습, "아직 안끝났니? 절망적인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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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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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휴게실 모습, "아직 안끝났니? 절망적인 남성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여자들의 쇼핑에 대한 열망은 하늘을 치솟는다. 반면 남자들은 쇼핑이라고 하면 정색을 하는게 일반적으로 그들의 속내를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화점 휴게실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외국의 백화점 휴게실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부분 남자들은 피곤에 찌들어 휴게실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지친 몸을 맡기고 휴식을 취했다. 이들은 여자친구나 아내를 기다리는 듯 지겨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반면 여성들은 대조적으로 쇼핑에 열을 올려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쇼핑할때 남자들의 모습은 같구나" "내 남자친구는 쇼핑하는 거 좋아하는데" "대부분 남자들은 쇼핑 싫어합니다" "왜 싫지? 이해가 안간다" "쇼핑 진짜 재미있는데" 등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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