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다음, 엿새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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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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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다음이 엿새만에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다음은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5%(2100원) 오른 10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 키움, C.L.S.A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한화증권은 다음에 대해 검색광고 플랫폼 결정과 신규사업 성과에 주목해야 된다고 진단했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66억원과 29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8%와 10.0%씩 개선됐다”며 “검색광고는 경기 영향과 오버추어 제휴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2.7% 감소했지만, 디스플레이 광고는 선거효과와 아담의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6.4%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나 연구원은 “11월경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검색광고 플랫폼 변경은 실적 전망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회사가 취할 수 있는 선택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오버추어 플랫폼과 재계약하거나, 구글 또는 NBP의 플랫폼과 계약하는 방법, 그리고 자체 플랫폼인 클릭스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광고주 기반과 광고단가를 고려할 때 클릭스를 1단으로 확장하는 것이 최선일 것으로 판단하며, 이러한 결정은 실적 추정 컨센서스를 상향 조정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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