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옆 현대미술관 공사장서 화재…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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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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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경복궁 옆 현대미술관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나 인부 2명이 숨지고 8명이 후송됐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13일 오전 11시 23분쯤 서울 종로구 소격동 현대미술관 신축공사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여분반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로 경내를 관람하던 관광객들이 일제히 대피하는 일대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인근의 다른 건물로 번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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