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신입·경력 100여 명 대규모 공채…창사 이래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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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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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안랩은 올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100여 명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별 전형과 정기 공채로 신입사원 약 50여명 경력 공채로 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단기간 채용 규모로는 안랩 창사 이래 최대이다.

특히 기존 채용 과정의 틀을 깨고 스펙이 아닌 정보기술(IT)분야에 대한 재능과 잠재력에 중점을 둔 ‘STAR(Speciality Teamwork Ambition Reference) 채용’을 처음 진행한다.

‘STAR 채용’에는 학점과 영어점수에 제한이 없으며 자기소개서도 제출할 필요가 없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 대신 안랩 채용 사이트(ahnlab.saramin.co.kr)에 제시된 과제 중 본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것을 최소 한 개 이상 선택해 별도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과제는 IT 전문성부터 개인의 인성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오는 29일(수)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고 직무 전문성과 잠재 역량을 평가하는 1, 2차 면접 등의 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다음달 말에 발표한다.

경력 공채는 ‘Respect Your History’란 이름으로 다음달 5일(수)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연구개발부터 기술지원, 국내외 영업, 컨설팅 및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채용한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국내 정보보안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사업 본격화에 따라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안랩은 이번 대규모 공채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전문 인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 해소에도 일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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