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3일 집무실에서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축구 국가대표팀 오재석 선수를 만나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특히 안 시장은 일본과 맞붙은 3·4위전에서 보여준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기량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병용 시장(사진 오른쪽)이 오재석 선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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