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교육기부 인증마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교육 등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관에 수여하는 것으로,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나눔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평가 기준은 학생 체험ㆍ관찰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참가자 수, 프로그램 운영횟수 등이며 올해 상반기 심사에서 68개 기관이 신청해 47기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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