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서초구 신사옥에서 일등기업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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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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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구서 서초구로 사옥 이전

서희건설의 서울 서초구 서초2동 신사옥 전경. [사진제공 = 서희건설]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오는 16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서초구 서초2동 신사옥으로 이전해 근무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사옥은 서초구 서초2동 1366의 4 일대에 자리잡았다. 연면적 1만2990.56㎡,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다.

지하철 3호선·분당선 양재역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맞은편에는 서초구청이 자리잡고 있다.

사옥 빌딩에는 각종 직원 편의 시설들이 골고루 갖춰져 있다.

지난 1994년 설립한 서희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24억원을 달성했다. 지난달 말 발표한 2012년 건설업 도급순위에서 30위로 전년보다 5계단 상승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유성티엔에스를 포함한 전 관계사가 서초동 신사옥에 새로 둥지를 튼다"며 "서초동 시대를 맞아 건설 및 물류·철강사업에서 일등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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