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글로벌 경제 성장세 주춤…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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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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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인턴기자=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세계 경제 둔화 우려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38.52포인트(0.29%) 떨어진 1만 3169.43에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76포인트(0.13%) 내려간 1404.1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66포인트(0.05%) 상승한 3022.52를 각각 기록했다.

그리스의 마이너스 성장은 계속 됐다. 그리스 통계청은 지난 2분기 GDP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감소했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그리스는 지난 2008년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의 경제 성장세가 주춤한 것도 증시 혼조세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일본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3%, 연율 1.4% 늘어났지만, 앞선 분기의 5.5%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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