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평화생명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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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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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착한드링크 비타500과 함께하는 2012 청소년DMZ평화생명캠프’에 참가한 제주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 = 광동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광동제약은 최근 제주도 거주 고등학생 30여명을 초청 DMZ(비무장지대)의 역사·문화 유적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착한드링크 비타500과 함께하는 2012 청소년DMZ평화생명캠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남한 국토의 양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와 DMZ를 연결함으로써 자유와 평화,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되새겨본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제주 소재 25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돼 3박4일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평화의 바람이 제주도에서부터 불어, DMZ를 넘어 북녘까지 닿았으면 좋겠다”면서 “DMZ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동식물들을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항공편을 통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첫날 김포 애기봉전망대 등을 둘러본 뒤 파주 임진각, 철원 구시가지, 인제 한국DMZ평화생명동산, 대암산 용늪 등 DMZ 일원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은 “지금까지 이곳을 찾은 내국인 중 가장 멀리서 온 방문객들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자유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한 주제 강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광동제약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유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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