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을지훈련은 전쟁이전 국지도발을 비롯한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전·평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 해는 관내 8개 기관과 단체를 포함 460여명이 참여하며, 연습 1일차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4일차 연습상황 종료시까지 도상연습, 실제 훈련 및 토의형 연습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기간동안 국지도발 상황에 대한 정부연습으로 통합방위협의회도 열리고, 사이버 공격에 대한 현안과제 토의도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 증진과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튼튼한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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