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금메달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년 간의 땀과 열정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전해 준 선수들을 대상으로 네티즌 응원 댓글을 가장 많이 받은 ‘베스트 5’로 선정된 선수들에게 증정됐다.
이번 이벤트는 7월27일부터 8월12일까지 총1만3200여명의 네티즌이 참여, △어이없는 실격과 판정 번복에도 불구하고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은메달을 따내 전국민에게 감동을 안겨준 수영의 박태환 선수 △부상 후유증에도 투혼을 다한 아름다운 4위로 국민들을 감동시킨 역도의 장미란 선수 △1초 오심으로 통한의 눈물을 흘렸지만 여자 단체 은메달로 눈물을 닦아낸 펜싱의 신아람 선수 △올림픽 축구 사상 첫 동메달로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새로 쓴 축구 대표팀의 기성용 선수 △셔틀콕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보다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이용대 선수가 네티즌 금메달을 받았다.
삼성은 이들 선수에 대한 네티즌 금메달 수여는 선수들 각자의 스케줄에 맞춰 추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소셜미디어 시대를 맞아 네티즌이 공감할 수 있는 응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 2010 광저우 아시아게임에 이어 2012 런던 올림픽을 4번째로 네티즌 금메달 이벤트를 삼성그룹 블로그 삼성이야기(blog.samsung.com)에서 진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