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CJ E&M, 임직원 건강 책임지는 ‘E&M 헬스 스튜디오’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14 09: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CJ E&M]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CJ E&M은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E&M센터 내에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내 의무실을 오픈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다고 14일 밝혔다.

상암동 CJ E&M센터 6층 비즈니스센터 내에 문을 연 의무실에는 전문 간호사가 상주하며 병상을 비롯해 일반의약품, 간단한 의료기기 등이 구비돼 있다.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찰과상, 타박상 및 통증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통·설사 등의 응급조치도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비만도, 혈압 등 건강상태에 대해 전문 간호사와 상담하거나 자가 체크를 할 수 있는 의료기기도 운영한다.

또한 추후 지역 보건소·병원과 연계한 금연·스트레스·만성질환 등을 치유하기 위한 건강강좌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CJ E&M 관계자는 “직장 어린이집 개원, 사내 의무실 개설, 수면실 운영 등 임직원의 근무조건에 맞춘 편의시설 확충 및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임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