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이어질 이번 공개채용은 지난 5월 진행된 '201년 상반기 외국인 신입사원 공채'에 이어 올해 두번 째로 실시된다.
모집 분야는 수출부로 아시아 국적의 한국 유학생(유학 및 거주비자 소지자)이자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 한국어 능통자는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한세실업 홈페이지(www.hansae.com)를 통해 온라인 입사 지원가능하며 반드시 '외국인 지원'으로 지원 해야 한다. 서류전형·인적성 검사·면접전형·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각 전형 별 안내 및 합격발표는 E-mail 또는SMS로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외국인 사원은 국내 신입사원과 동일한 교육과 연수과정을 거쳐, 여위도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세실업은 국내 대학을 다니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신입사원으로 선발함으로써, 국내·외 인재양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세계를 대상으로 의류를 수출하는 기업인 만큼,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제고하는 데 앞장설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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