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신영희, 9월 15,16일 '소리인생 60주년 콘서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14 10: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기자=국악인 신영희(70)가 '나의 소리 6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9월 15일-16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방송인 이상벽의 사회로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악과 전자 연주가 결합된 신선한 편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샌드아트를 이용한 독특한 무대 영상도 즐길 수 있다.
배우 사미자·김형자·윤문식, 가수 유지나, 쓰리랑 부부 김미화·김한국 등 평소 신영희와 친분 있는 연예인도 출연한다.
관람료는 4만-13만원.(02)713-835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