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성 안성시장 기업애로 현장 방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14 14: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주)디에이피 본사 공장 방문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안성시는 황은성 시장이 지난 13일,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양면 보체리 소재 (주)디에이피를 방문해 공장시설 증축에 따른 폐수처리와 인력 채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디에피이는(회장 이성헌)는 종업원 1,020명이 근무하는 대기업으로 휴대용 전화기 전기회로기판을 생산하는데, 안성에 본사가, 안산에 제2공장이 있고, 2011년 매출액은 2,125억원, 금년 매출예상액은 2,800억원이며,주요 거래처는 국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반도체, 케피코 등이다.

이성헌 회장은 사세확장에 따른 중국, 베트남 등 해외로의 공장신축을 고민했으나 국내에서 증축하기로 결정했으며, 안산공장의 안성으로의 이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하고, 이에 따른 환경처리시설 증축은 중요한 사안으로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에 황은성 시장은 환경시설에 대한 다방면의 행정지원과 기업체, 산업단지관리공단, 상공회의소, 관내 학교가 연계하여 인력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관내 기업체를 방문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고 있으며, 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여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기업지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9월에는 미양협동화단지를 현장 방문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