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10년 연속 우수 응급의료기관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14 15: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10년 연속 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2010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전국 45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길병원은 상위 40%를 차지했다.

길병원은 전국 16개 권역응급의료기관 중에서 상위 40% 평가를 받은 6개 병원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시설과 인력, 장비 등 세 분야의 법적기준 충족 여부 평가와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질적 평가로 이뤄졌다. 길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에도 상위 40% 내에 포함됨에 따라 길병원은 지난 2002년부터 10년 연속 우수 응급의료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길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 전문의 8명과 전공의 22명이 24시간 상주하며 경인 및 서해안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를 도입해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인천에서 처음으로 소아 전용 응급실을 개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