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피서철 '해상 특별 교통수송'無사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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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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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송인원 47만 5천명,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할한 수송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오상권)는 지난 12일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하계 피서철 특별교통수송을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체 수송인원은 47만 5000명으로 전년 39만 3000명 대비 21% 증가했으면 특히 여객선 수송은 21만 6000명으로 전년 16만 2000명 대비 33%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인천해경은 예년보다 짧게 끝난 장마와 불볕더위가 지속되면서 도서 피서객이 증가하고 쾌속카페리 인천-백령 항로 신규 투입 및 예비선 3척 증선 운항 등 수송능력 향상이 수송인원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번 하계 피서철 특별교통수송 기간(7.25~8.12일) 중 인천해경서는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 여객선 통제 및 신속한 증선, 증회 운항 결정으로 피서객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수송했으며 각 선사의 노력과 국민의 기초질서 의식수준 향상으로 과적, 과승 등 위반사례가 발생되지 않았다.

특히, 철저한 사전준비 및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한 수송을 마쳤다.

인천해경은 특별교통수송 기간 이후에도 공휴일(15일)과 이어지는 주말까지 피서객 및 도서민의 발길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각 선사의 안전운항을 당부하는 한편 여객터미널 및 각 도서 기항지 선착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희망의 바다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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