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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경찰서) |
이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편모 혹은 맞벌이인 탈북가정 자녀들이 방학기간 동안 혼자있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 물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탈북청소년 박모(14)군은 들꽃엽서에 북한에 계신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적었고, “언젠가 통일이 되면 할머니께 이 엽서를 보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 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청소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갖고 각 지역기관과 협력해 북한이탈청소년의 사회적응 및 학교폭력 예방 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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