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북한이탈 청소년과 여름방학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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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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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서(서장 이훈)는 13일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에서 탈북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난타체험, 들꽃엽서 만들기 등 여름방학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부분이 편모 혹은 맞벌이인 탈북가정 자녀들이 방학기간 동안 혼자있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 물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탈북청소년 박모(14)군은 들꽃엽서에 북한에 계신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적었고, “언젠가 통일이 되면 할머니께 이 엽서를 보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 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청소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갖고 각 지역기관과 협력해 북한이탈청소년의 사회적응 및 학교폭력 예방 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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