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센트 18억 낙찰, 직장인 반평생 월급보다 더 큰 가치 '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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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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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우리 돈 약 100원의 가치를 가진 미국 돈 10센트 짜리 동전이 경매에서 160만달러(약 18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139년 전 주조된 1다임(DIMEr·10센트)짜리 동전 한 닢이 최근 경매에 나와 한 익명의 구매자가 무려 18억원에 사갔다.

'1873-CC No Arrows Dime'이라 명명된 이 동전은 1793년에 시험용으로 한정 주조된 희귀 동전으로 당시 네바다주 카슨시에서 총 1만2400만개가 주조됐으나 이 동전만 유일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전 앞면에는 '리버티 페어런트 오브 사이언스 & 인더스트리'(Liberty Parent of Science & Industry)라는 문구가, 뒷면에는 '미합중국 1센트'(United States of America One Cent)라고 적혀있다.

경매를 주관한 크리스 나폴리타노는 "4-5명의 입찰자가 100만 달러 이상을 부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면서 "높은 가격에 판매될 만큼 큰 가치를 가진 동전"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캘리포니아에서도 1793년 시험용으로 한정 주조된 1센트 짜리 희귀 동전이 경매에 올라와 100만달러에 낙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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