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용인문화재단이 기획한 문화예술 공연과 교육프로그램을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연계, 각계각층 복지서비스 수혜대상자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오는 10월 4일부터 열리는 포은아트홀 개관기념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실시 등 문화나눔 실천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혁수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에 문화복지서비스의 기회가 마련될 것"이며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나눔 행사를 지속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양성필 공동위원장도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추진하는 수요자 중심 문화복지사업에 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용인의 대표적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우수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용인문화재단은 금년 3월 5일 공식출범하여 오는 10월 4일 세계적 수준의 첨단 시설을 갖춘 1,244석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포은아트홀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용인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2005년 12월 구성되어지역사회의 보건 복지 서비스 개선과 복지자원 발굴 등 시민 참여형 복지에 중심 역할을 하는 민 관 합동 복지협의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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