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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은 농아인 야구와 필드하키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대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의 후원활동을 높이 평가해 드림식스 후원사로 선정했다.
지난해까지 우리캐피탈이 운영했던 드림식스는 모기업이 법정관리 절차를 밟으면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배구연맹은 현재 6개인 프로배구단이 5개로 줄어들 경우 정상적인 리그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새로운 후원사 및 인수사를 물색했으나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관계자는 “드림식스를 살리려는 스포츠계의 여론과 팬들의 염원이 후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남자 프로배구리그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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