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6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해 지나가던 행인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12시50분쯤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나모(68)씨가 몰던 1t 포터 화물차가 행인 4명을 잇달아 쳤다.
이 사고로 길을 지나던 20대 남녀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신모(31·여)씨와 신씨의 딸 현모(2·여)양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사결과 운전자 나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103%인 것으로 드러나 경찰은 나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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