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90센트 오른 94.33달러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 원유 선물가격은 8월 들어 7.1% 올랐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는 1.8% 올라 배럴당 116.10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10일까지 일주일간 원유 재고가 370만 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미국 원유 재고는 3주일째 감소세를 지속했다.
휘발유 재고도 240만 배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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