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거래량 줄어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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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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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인턴기자=15일(현지시간) 유럽의 주요 증시는 거래량이 평소보다 줄어든 채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54% 내린 5833.0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0.4% 떨어진 6946.80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3% 밀린 3449.20으로 문을 닫았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1% 오른 270.91을 기록했다.

그리스와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증시 등 4곳이 휴장한 점도 있으나 거래량이 평소의 절반 수준인 54%에 그친 것이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등락이 두드러진 주식 가운데 런던 증시에서 자원개발업체인 유라시안 내처럴 리소시스는 상반기 수익이 59% 감소했다는 발표 탓에 8.9%가량 떨어졌다.

핀란드의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는 스마트폰 생산 계획 발표에 따라 전날 7% 상승세를 이어 이날도 3.8% 뛰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도 미국 금융 규제 당국의 돈세탁 혐의 조사에서 3억4천만 달러를 내는 조건으로 문제를 매듭짓기로 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4.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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