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지경부 2차관은 이번 소통 마당에서 우리나라의 에너지 환경을 비롯한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원자력 정책의 기본 방향을 소개했다.
조 차관은 "현재 31%인 원자력 발전 비중을 2030년까지 전체 전력 발전량의 59%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예상하지 못한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국내 원전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며, 2015년까지 총 1조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앞으로 에너지와 원자력을 주제로 학생, 교사, 주부들과 다각적인 소통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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