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흥행 속도는 태풍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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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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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흥행 돌풍(사진='바람과함께사라지다'포스터)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1512시 기준으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전국 관객 225,791명을 동원, 누적관객 2034,294명을 기록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개봉 5일 만에 134만을 돌파한 데 이어 단 3일 만에 690,807명을 동원한 것이어서 빠른 흥행 속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개봉 2주차를 맞아 박스오피스 스코어가 개봉 1주차보다 20% 상승하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입소문으로 관객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블록버스터 영화 'R2B: 리턴투베이스', '토탈 리콜' 등의 개봉작들보다 예매율이 높아 장기 흥행을 짐작게 하고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 시대 ''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인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西氷庫)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원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차태현과 오지호 외에도 고창석, 민효린, 이채영, 성동일, 신정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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