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민관 합동 헌혈 대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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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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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군포시가 16일 시청과 산본중심상업지역 내 미관광장(중앙공원 방면) 2곳에서 ‘헌혈 대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 기업 종사자, 공무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또 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후 헌혈증을 기부한 이들에게 자원봉사시간 4시간 인정의 혜택과 이마트 산본점에서 후원한 와인과 세제 세트를 적십자 기념품과는 별도로 지급함으로써 시민의 적극적인 헌혈 동참을 유도했다.

곽윤갑 자치행정과장은 “헌혈과 헌혈증 기증으로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랑나눔과 자원봉사의장을 마련한 것”이라며 “군포가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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