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세계, 7월 실적 악화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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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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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신세계가 7월 실적 악화로 장 초반 약세다.

16일 오전 9시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거래일보다 3000원(1.37%) 내린 2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은 7월 실적 악화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의 경우 투자의견도 ‘보유’로 한단계 낮췄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총매출은 3157억원, 영업이익은 109억원에 그쳤다”며 “한달 간 세일을 진행했음에도 동일 점포 신장률은 전년동기대비 0.7%에 불과했고 영업이익은 11.2% 역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15년 이후 백화점 3사 중 영업면적 증가률은 가장 크지만 당분간 백화점 3사 중 가장 낮은 저마진 구조는 개선하기 어렵다”며 “소비경기 침체에 따른 만만치 않은 비용 부담요인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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