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기자=임상수감독의 영화 ‘돈의 맛’이 9월 27일 개막하는 제14회 리우데자네이루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 홍보사는 16일 “‘돈의 맛’이 영화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파노라마 섹션에 소개될 예정”이라며 “임상수 감독이 상영일에 맞춰 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상영된 바 있는 '돈의 맛'은 이번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제의 메인 프로그램이자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세계적으로 주요한 작품들을 상영하는 파노라마 (Panorama) 섹션에 상영될 예정이다.
리우데자네이루 국제영화제는 남미의 대표적 국제영화제로 올해는 60여개 국에서 초청된 영화 350여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11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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