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독일선행 포착, "남의 나라 와서 쓰레기 잘 치워야 한다"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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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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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독일에서도 선행을 보여 '바른생활 사나이'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재석 독일에서 쓰레기 줍는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지난 2006년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X맨' 촬영 당시 일반인에 포착된 유재석의 모습으로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유재석이 쓰레기를 주으며 주변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독일 독일 관광도시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한국 식당에서 출연진들과 도시락을 시켜먹은 유재석은 다른 연예인들이 공을 차고 노는 동안 혼자서 쓰레기 봉투를 치웠다.

또 게시자는 "유재석이 쓰레기를 치우며 '우리 이거 깨끗이 치워야한다. 남의 나라 와서 (쓰레기) 잘 안 치우고 가면 안 된다'고 중얼거렸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괜히 국민 MC 아니다" "유느님~ 멋지십니다" "본받을 점 있는 사람이 국민 MC라 정말 행복합니다" "방송계 일인자가 괜히 된 것이 아니다" 등 다양한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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