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매주土 한미친선 콘서트 거리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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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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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리 로데오거리에서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오는 18일부터 12월22일까지 매주 토요일 팽성읍 안정리 로데오거리와 K-6 부대정문 앞 등에서 '한 미 친선 콘서트 거리 공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1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주말과 장날 등을 활용, 미8군밴드 사물놀이 민요 마술 비보이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콘서트 공연을 총 18회에 거쳐 펼칠 예정이다.

또한, 거리공연과 연계하여 9월 22일에는 한 미 한마음 축제를 안정리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데, 전날인 9월 21일은 전야제로 거리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시 한미협력과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거리공연으로 안정리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수갑사건 이후 양국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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