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의 유아용 하이체어 트립트랩이 뉴욕현대박물관(MoMA)에 전시된다.
뉴욕현대미술관은 어린이용 제품들의 발전사를 디자인으로 보여주는 기획전시인 '어린이의 한세기: 디자인으로 성장하다, 1900-2000(Century of the Child: Growing by Design, 1900-2000)'의 대표 전시제품 중 하나로 스토케의 트립트랩을 선정하고, 전시가 시작되는 로비에 대형 트립트랩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트렙트랩은 피터 옵스빅(Peter Opsvik)이 1972년 디자인한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800만대 이상이 팔린 유아용 하이체어의 대명사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춘 시트 및 발판 높이 조절 기능이 특징이다.
한편 스토케는 오는 23일부터 코엑스에서 실시되는 제 22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하여 트립트랩 전 색상 및 액세서리를 전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