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서 골목조폭 피의자 검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17 11: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 과천경찰서(서장 김종길)가 서민들을 상대로 한 금품갈취, 재물손괴, 영업방해 등을 일삼는 소위 골목조폭 척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천서는 “최근 별양동 소재 모 주점 내에서 술에 만취해 주인에게 욕설을 하고 발로 걷어차 상해를 가하는 등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려온 강모(40)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서장은 “전 경찰력을 집중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과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