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폭염> "며칠 시원하더니…" 전북지역 또 무더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17 16: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며칠 장대비로 시원해지는가 하더니 또다시 무더위가 왔다.

17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전주 낮 최고기온은 35.2도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완주 34.8도, 고창 34도, 익산 33.9도, 순창 33.7도, 남원 33.4도 등 전북 대부분 지역이 33도에 달하는 무더위를 보였다.

이번 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초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