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카자니아', 부산 진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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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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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세계적인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가 부산에 진출한다.

글로벌 테마파크 키자니아의 국내 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MBC플레이비(대표 진현숙)가 신세계 센텀시티(점장 김봉수)와 ‘키자니아 부산’ 입점 계약을 지난 16일에 체결했다. MBC플레이비는 이번 계약을 통해 부산을 비롯한 경남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場)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키자니아 서울의 컨텐츠, 마케팅, 운영 노하우가 집약될 ‘키자니아 부산’은 9917.36㎡(약 3000평) 규모로 신세계 센텀시티에 2015년 개장할 예정이다.

키자니아 부산은 전세계 키자니아 중 단일 면적 최대 규모로,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을 위한 체험시설을 증설하고 부모 편의시설을 보강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단체 및 개인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키자니아 전용 출입구를 확보하고,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MBC플레이비 측은 “키자니아 서울의 성공에 힘입어 2호점 유치를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파격적인 제안과 러브콜이 있었지만, 키자니아의 기본 입지조건을 만족시키는 부지를 선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주변시설과의 연계성, 접근성, 타깃인구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제 2의 서울인 부산에서 쇼핑, 문화, 레저를 한꺼번에 즐기는 몰링(malling)이 가능한 핫 플레이스(Hot place)인 신세계 센텀시티에 입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MBC 플레이비 진현숙 대표이사는 “키자니아 서울을 운영하면서 쌓은 운영 노하우와 경쟁력 있는 컨텐츠를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교통편리성과 신세계 센텀시티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경남권 거주자와 해외 여행객뿐 아니라 역으로 수도권 거주자들도 즐겨 찾는 매력적인 테마파크를 만들어 연간 약 100만 명의 국내외 입장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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