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청주 성화·개신동서 정전…2900여 가구 불편 겪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19 20: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청주 성화동에 일대 정전이 일어났다.

19일 오전 8시 13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성화동과 개신동 일대 2900여 가구가 짧게는 2분, 길게는 40분간 정전사태를 겪었다. 정전은 인근 대학교의 변전설비 고장으로 발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