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늦여름 더위는 이제 안녕~ 워터파크에서 짜릿하게 마무리!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8월 20일부터 9월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외환카드 전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전북 고창의 석정 휴스파에 본인회원 및 동반자 1인이 1만원(정상가 1인 2만원)으로 1일 1회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전남 나주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의 경우 본인회원이 1만원(정상가 4만8000원)으로 행사기간 중 1회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영남권 최대의 워터파크인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8월27일~9월30일)는 본인회원 1만원 (정상가 5만원), 동반 2인까지 20% 현장 할인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