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9월말까지 ‘워터파크 만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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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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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외환은행이 9월 늦여름에 휴가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외환은행은 ‘늦여름 더위는 이제 안녕~ 워터파크에서 짜릿하게 마무리!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8월 20일부터 9월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외환카드 전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전북 고창의 석정 휴스파에 본인회원 및 동반자 1인이 1만원(정상가 1인 2만원)으로 1일 1회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전남 나주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의 경우 본인회원이 1만원(정상가 4만8000원)으로 행사기간 중 1회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영남권 최대의 워터파크인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8월27일~9월30일)는 본인회원 1만원 (정상가 5만원), 동반 2인까지 20% 현장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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