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이달 말 글로벌 100호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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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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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사업 확대 가속도..'K-Food 한류붐' 조성 계획

비비고 중국 베이징 2호점 전경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CJ푸드빌이 글로벌 사업 확대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뚜레쥬르·비비고·빕스 등 브랜드의 추가적인 해외 진추을 통해 'K-Food 한류붐'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CJ푸드빌은 최근 영국 런던에 진출한 비비고에 이어 미국·중국·베트남 등지에 △비비고 △뚜레쥬르 △빕스 △투썸 등 주요 매장을 오픈해, 빠르면 이달 말까지 글로벌 100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CJ푸드빌은 다수의 토종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전개함으로써, 국내 외식 기업 중 가장 많은 국가 및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록에 이어 해외 매장 수 기록도 갈아치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CJ푸드빌은 이달에만 미국과 중국에 비비고 센트리시티몰점과 인디고점을 오픈했으며, 베트남과 중국에 각각 뚜레쥬르 19호점과 12호점인 까오탕점과 쌍징점을 잇따라 오픈한다.

비비고는 연내 해외에서만 2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뚜레쥬르 역시 올 하반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물론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진출 등 동남아 전 지역에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장하며 '동남아시아 베이커리 시장 매출 1위 달성'을 위한 전략 추진에 나섰다. 동남아 시장과 더불어 중국·미국 등지에서도 공격적인 출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더욱 도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철저한 현지회를 위한 R&D 투자와 글로벌 인재 채용, 해외 업체와의 제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미 해외진출 방식도 직영·가맹·마스터 프랜차이즈·합자사 설립 등으로 다양해졌다.

허민회 CJ푸드빌 대표는 "그동안 다양한 토종 브랜드를 육성해 온 결과가 글로벌 부문 진출에서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해 앞으로 전망이 밝다"며 "한국의 식문화를 세계에 확산시키겠다는 그룹의 의지를 구체화하기 위해 K-POP의 한류 붐을 K-FOOD까지 확대해 나감으로써 국가 브랜드의 격을 높이는 데도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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