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피레이싱', 디즈니 캐릭터들과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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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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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토이스토리(Toy Story), 카(Car) 등 디즈니 픽사의 유명 캐릭터들을 활용한 새로운 레이싱 게임이 등장했다.

CJ E&M 넷마블은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피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레이싱 게임 ‘지피레이싱’을 공개했다.

지피레이싱은 토이스토리, 카 등 디즈니 픽사의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온라인 게임 내에 등장시킨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유니티3D 엔진을 통해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게임은 파츠 조합 시스템(재료 아이템으로 자동차 부품을 제작하는 기능)을 통해 자동차 커스터마이징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광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기존 레이싱 게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커뮤니티의 재미를 강조했다.

넷마블은 지피레이싱을 통해 기존 시장의 판도변화를 일으키겠다는 포부다.

김기돈 넷마블 본부장은 “지피레이싱은 온라인게임 최초로 디즈니와 픽사의 유명 캐릭터들이 등장해 캐릭터성에 있어서 타 게임과 차별화를 이뤄냈다”며 “다양한 게임 내 재미요소들도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 기존 레이싱 게임 시장에서 판도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 측은 이날 지피레이싱의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계획도 전했다.

지피레이싱은 다음 달 국내 첫 테스트를 시작으로 4분기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어 오는 2014년 디즈니인터렉티브를 통해 북미 유럽 등의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조영기 넷마블 부문대표는 ”지피레이싱은 디즈니 IP를 획득해 개발하는 게임으로 북미 최대의 미디어그룹인 디즈니 인터랙티브가 북미와 유럽에서 직접 서비스를 맡은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앞서 지난 2월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이 게임의 전 세계 해외시장 판권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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