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파나소닉코리아] |
‘루믹스 LX7’은 세계 최초로 콤팩트 디카에 렌즈 밝기 F1.4의 라이카 렌즈를 장착한 1270만 화소급의 하이엔드 디카이다.
콤팩트 카메라 중 가장 밝은 렌즈 장착으로 ‘루믹스 LX7’는 아웃포커싱이 뛰어나 인물 촬영에 적합하며 어두운 환경에서 일정한 셔터 속도를 확보할 수 있어 야간 촬영에도 유리하다.
이번 선착순 판매 이벤트를 통해 구입한 소비자들은 루믹스 LX7 오리지널 전용 케이스, 추가 전용 배터리 등의 기프트를 받게 된다.
여기에 추첨을 통해 총 10명을 뽑아 37만원 상당의 외장 라이브 뷰파인더 ‘DMW-LVF2E’도 증정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디카 신제품 구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을 등록하면 3년 무상 AS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입문의는 전화(02-533-8452)로 하면 된다.
이제원 파나소닉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콤팩트 카메라의 수요 감소로 디카 시장이 침체중인 것을 감안할 때 루믹스 LX7 판매 매진의 의미는 크다”며 “고성능의 차별화된 하이엔드 카메라가 앞으로도 디카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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