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강연회는 부산시민 등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전투자문화 정착과 고령화시대의 노후대비를 위한 자산관리 노하우를 제공하는 투자자교육 프로그램이다.
‘파생상품의 이해와 하반기 전망(이진우 NH 투자선물 리서치센터장)’ ‘인생100세 시대를 위한 자산관리(강창희 미래에셋 부회장 겸 투자교육연구소 소장)’를 강연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했다.
한국거래소는 “제2의 수도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었던 부산지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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