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방송 박상우, 이수연, 이현주 기자= <실크로드-자위관 국제여행TV다큐멘터리 대회>의 시상식이 21일 저녁 8시, 중국 간쑤성 자위관 대극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시상식에는 쩡야쥔 자위관시위원회 서기를 비롯해 류펑 자위관 인민정부시장, 겅더원 중국여행TV위원회 부회장, 그리고 쑨쥔 중국CCTV 부 편집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지난 6월 14일 막을 올린 제12회 국제 여행TV다큐멘터리 대회에는 중국 및 해외의 41개 언론매체가 참여해 다양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자위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였습니다.
이 중 심사를 거쳐 특별상 3개, 동상 16개, 은상 7개, 금상 1개가 수여됐는데요. 한국 아주경제가 제작한 <실크로드의 도시, 자위관>과 베이징TV의 <자위관에 이르러>, CCTV의 <자위관장성, 자위관박물관> 등이 은상을 차지했습니다.
영예의 금상은 상하이TV가 제작한 <간쑤 자위관> 편이 차지했는데요. 서양인의 시각으로 자위관의 역사를 펼치고, 역동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시상식은 수상작품의 하이라이트 영상 방영과 중간 중간 중국 민족 예술단의 아름다운 무대가 펼쳐져 청중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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