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10곳 중 8곳, '중소기업보증공제' 경영 기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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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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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중소기업보증공제'가 중소기업의 경영에 상당히 기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보증공제는 중앙회가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보증료 부담 경감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시작한 공제다.

8월 24일 현재 기준으로 보증건수 730건, 보증약정금액 2700억 원을 기록 중이다.

중앙회가 약정기업 355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보증공제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조사대상 기업의 80.8%가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 기업들 중 81.8%가 타 보증기관에 비해 저렴한 보증료를 중소기업보증공제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반면 공공구매에 한정된 서비스는 개선할 점으로 지적됐다.

한편 기업들은 향후 중소기업보증공제의 사업전망에 대해 매우 긍정적(응답자의 82.98%)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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